지난 26일 졸메디컬은 서울 코엑스에서 강동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규종 교수님(대한심폐소생협회 BLS위원장)을 모시고 고품질 심폐소생술과 AED활용의 중요성에 관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의 간담회는,

1. AED(자동심장충격기)의 역사적 배경

2.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고품질 심폐소생술과 AED 활용의 중요성

3. 전세계의 AED 설치규모

4. AED 관련법률 및 관리실태

5. AED를 활용한 소생사례 및 사망사례 소개

등으로 이루어졌는데요,

AED설치를 법으로 규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지만 국민 대다수가 설치된 위치와 사용법 등을 몰라 실제 사용률은 극히 낮은것이 현실이라는 것에는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는 덴마크나 스웨덴 같은 경우 전국에 AED가 약 2만대 정도로 추정돼 우리나라보다 숫자가 적지만 일반인의 사용률은 매우 높은 편으로 우리나라와는 사뭇 대비되는 점이며 국내 일반인 AED 사용률을 눂이기 위해서는 국민의 인지도부터 높여줘야한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이어,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아파트 등에서 가장 사용을 많이 한 곳은 어디인지, 횟수는 어떠한지,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평가해야 하며, 국민들이 AED를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고 실습을 강조한 일반인 대상의 실질적인 교육을 확산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국가적인 정책차원, 의료기를 취급하고 교육하는 모든 기관에서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해야할 숙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익한 강의를 마치고, 기자분들과 실제로 AED를 사용해보는 시간을 갖어보았습니다.

피드백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가슴압박을 해보았는데요 대부분의 기자분들도 가슴압박의 깊이나 속도에는 둔감한 상태였습니다.

이는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심장충격이 필요한 환자는 절반에 불과한데, CPR은 모든 환자에게 필요하기에 고품질로 시행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AED가 고품질CPR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는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해주는 부분입니다.

미국 FDA승인을 받은 ZOLL AED Plus는 흉부 압박이 깊이와 속도에 대해 실시간으로 파악해 ‘더 세게 압박하세요’, ‘흉부압박 양호’등의 시청각적 피드백을 제공하는 Real CPR Help 기능을 통해 누구나 미국심장협회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기준에 맞춰 고품질의 심폐소생술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는 미국 응급환자이송기관의 연구 결과 CPR 피드백 기능이 장착된 AED로 급성심정지 환자 구조 시 생존율이 2배 이상 향상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습니다.